방명록




섬사이 2007-06-13  

새서재가 열렸어요.  ^^  이거 원 단체로 이사떡을 만들어 먹어야하는 건 아닌지..   언제나 따뜻하고 섬세한 리뷰로 제가 놓친 글의 느낌을 되살려 주시는 님.   새서재에서도 책에 대한 글들을 함께 나누어갔으면 좋겠네요.  

 
 
fallin 2007-06-17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정신이 없어서 서재에 신경을 못쓰고 있어요. 섬사이님 늘 좋은 말로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고맙고요.. 저또한 님과 함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어요 ^^
 


홍수맘 2007-06-01  

댓글만 남기고 가면
생뚱 맞겠죠? 인사드려요. hnine님 서재타고 놀러 왔어요. 저는 서재를 시작한지 이제겨우 4개월 밖에 안 되는 초짜인지라 여기저기 기웃기웃 하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벌써 6월이네요. 6월에도 님에게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fallin 2007-06-02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저도 자주 뵙는데.. 사진이 인상적이였어요^^ 저도 자주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