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재가 열렸어요. ^^ 이거 원 단체로 이사떡을 만들어 먹어야하는 건 아닌지.. 언제나 따뜻하고 섬세한 리뷰로 제가 놓친 글의 느낌을 되살려 주시는 님. 새서재에서도 책에 대한 글들을 함께 나누어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