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라주미힌 > Mireille Mathieu

Acropolis Adieu

 

Bravo Tu As Gagne 

 



03  Nos Souvenirs
04  La Derni E Valse
05  Together We"re Strong 
06  Une Femme Amoureuse 
07  Souviens-Toi Maria 
08  Amour Defendu
09  New York, New York 
10  Don"t Talk To Me Of Love 
11  Les Bicyclettes De Belsize 
12  Quand On Pense A L"amour
13  Ma Melodie D"amour 
14  L"autre 
15  Comme D"habitude
16  A Santa Maria 
17  A Blue Bayou 
18  You And I
19  Milord
20  On Ne Vit Pas Sans Se Dire Adieu
21  La Paloma Adieu
22  Une Histoire D"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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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라주미힌 > 쇼스타코비치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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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자림 > [퍼온글]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스모키 

 

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Sally called, when she got the word,
    샐리는 그 얘기를 듣고 전화를 했어.

    She said "I suppose you've heard about Alice."
    "너 앨리스 얘기 들었어”

    Well, I rushed to the window, and I looked outside,
    글쎄, 나는 창가로 달려가 밖을 내다 봤어.

    And I could hardly believe my eyes,
    그리고 내가 본 것을 믿을 수 없었어.

    A big limousine pulled slowly into Alice's drive.
    큰 리무진이 천천히 앨리스의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거든.


    *I don't why why she's leaving, or where she's gonna go,
    나는 그녀가 왜 떠나는지, 어디로 가려는지도 모르겠어.

    I guess she's got her reasons but I just don't wanna know,
    그녀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알고 싶지는 않았어.

    'Cause for twenty four years I've been living next door to Alice.
    왜냐 하면 나는 24년 동안 앨리스의 옆집에 살아 왔었거든.

    Twenty four years, just waitin' for a chance,
    24년 동안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어,

    To tell her how I'm feeling, maybe get a second glance,
    내 느낌을 그녀에게 말할 그런 기회, 혹시나 다시 (앨리스를) 잠깐 볼 수 있을

    그런 기회를 말이야.

    Now I've gotta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난 이제 앨리스가 옆집에 살지 않는 것에 대해 익숙해져야 해.


    We grew up together, two kids in the park
    우리는 함께 자랐지, 공원에 있는 두 꼬마는

    Carved our initials deep in the bark......
    우리 이름의 머릿글자를 나무에 깊이 새겼어. 

    Me and Alice.
    나와 앨리스의 이름을

    Now she walks to the door with her head held high,
    지금 그녀는 당당하게 문을 나서고 있어.

    And just for a moment, I caught her eye,
    그리고 아주 잠시 동안 그녀와 눈이 마주쳤어.

    As the big limousine pulled slowly out of Alice's drive.
    그리고 큰 리무진이 천천히 그녀의 집에서 나오고 있었어.


    Then Sally called back, and asked how I felt,
    그리고 샐리가 다시 전화해서, 내 기분이 어떤지 물었어.

    She said "I know how to help get over Alice."
    그녀는 "난 어떻게 앨리스에 대한 실연을 극복할 수 있는지 알아"라고 말했어.

    She said "Now, Alice is gone, but I'm still here.
    그녀는 "이제 앨리스는 가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 있어.”라고 말했어.

    And you know I've been waiting twenty four years.........."
    그리고 내가 24년 동안 기다려 왔단 걸 알잖아라고 말했지.

    And the big limousine disappeared.......
    그리고 큰 리무진이 사라졌어.


    But I'll never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난 결코 앨리스가 옆집에 살지 않는 것에 익숙해질 수 없을 거야..

    No, I'll never get used to not living next door to Alice...
    아니, 나는 결코 앨리스가 옆집에 살지 않는 것에 익숙해질 수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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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자서전 - 뮈토스의 세계에서 질박한 한국인을 만나다
김열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내가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한국인의 보편적인 일생, 또는 한국인만의 특별한 가치관을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내 삶을 돌아보고, 지금 이 시대의 우리들을 한번 살펴보기 위해서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 보였다.


책은 '어머니-탄생-자라고 크고-사랑-결혼-세상살이-죽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에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전설과 민속 등이 저자의 설명에 의해 쓰여 있다. 그런데 저자가 차용한 이야기나 민속설화, 신화, 전설 등이 한국인의 보편성에는 맞을지 모르나 한국인 전체의 삶을 포용하지는 못하는 듯하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나 일화 등은 언제 어디서건 한번씩 들어봤음 직한 것들이다. 정화수, 웅녀, 숫바위 암바위, 아기빌이, 죽음 등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각 장의 주제에 맞게 서술되어 있다. 곧 이 책은 우리가 알 만한 주제들을 이야기와 신화를 차용하여, 한국인의 성장단계에 맞춰 서술한 책이다. 곧 내가 알고자 했던 우리 한국인만의 독특한 신화구조나 민속설화 등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내가 그동안 알고 있었던 한국인의 민속과 풍속, 감정구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

다음과 같은 구절로 이 책의 전체를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인에게 소금은 강한 생기, 그 자체를 상징한다. 소금에 절이고 앉히고 데친 것의 맛이 곧 간기고 간 기운이다. 그것은 한국인의 인간적인 기세고 목숨의 기다. 꺾일 줄 모르는 기개 같은 것이다."

한 가지 반가운 것은 김열규 교수의 시각이다. 그는 한국인의 남성 문화를 상당히 질타하고, 여성적인 것, 어머니다운 것을 옹호한다. 여성에게 강요당한 갖은 질곡을 그는 잘못된 한국문화라고 비판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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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바람구두 > 청계천 8가

청계천 8가

파란불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샐틈 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 솟은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부부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 거리여

칠흙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8가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비참한 우리 가난한 사랑을 위하여
끈질긴 우리의 삶을 위하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 거리여

칠흙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8가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비참한 우리 가난한 사랑을 위하여
끈질긴 우리의 삶을 위하여...

칠흙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8가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비참한 우리 가난한 사랑을 위하여
끈질긴 우리의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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