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보슬비님 말씀대로 너무나 잘 어울리는 책맥. ^^ 유명한 사사키 조의 경관의 피를 시작했다. 잠깐 살펴보려고 들었다가 나도 모르게-_- 100페이지쯤 읽어버렸네. 이젠 꼼짝없는 노예@_@; 거기에 드디어 시작된 야구라니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