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북극곰 2014-01-15  

몽님은 정말 안 오시는군요. 어딘가에 둥지를 틀고 계실까..

몽님 책 취향이랑 잘 맞았는데, 왠지 나침반을 잃을 것 같다우요~

2년도 지났구난 여기서 또 투정질.. ^^

 
 
mong 2014-01-15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극곰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 저를 그리워하시는 이웃이 계실줄 몰랐습니다 :)
다른 곳에 둥지는 커녕 이리저리 정신없는 육아로 그저 조금씩 책 읽기도 벅차군요.
언제고 또 뵙게되겠지요 ^^
 


진주 2012-02-03  

몽 몽 몽 몽님,

잘 지내시나요?

진짜 너무 하세요. 저도 엄청 뜸했는데 몽님은 뎡말뎡말 안 들어오시는군요~

이제 안 오시는거예욧?

 
 
 


시끌북스 2009-07-22  

안녕하세요.
우연히 인문MD님 블로그에서 글을 읽다가 오게되었습니다..ㅎㅎㅎ
몽님의 서재에 오니 좋은 책들을 많이 소개해주셨더라구요...체크해서 하나씩 읽어볼려고 합니다.
저는 최근에 인문과 역사에 관심이 많거든요..호호호~ 
지금은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섭렵하고 있는 중이지요..ㅋㅋ
몽님 서재에 매일매일 놀러올께요~ ^^

ps) 솔직히 시그마북스 출판사 직원이기는 합니다만, 단지 개인적으로 책이 좋아서 왔습니다. ^^

 
 
mong 2009-07-22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핑에 촐판사 이름이 떠서 이크 무슨 일인가 했어요 ^^;;;
글도 잘 안쓰는 게으른 서재주인입니다
그냥 가끔 들러 주세요 ^^
 


라로 2009-07-05  

3월과 4월의 도서목록을 작성하신 이후로 뜸하시다니!!!!!
이거 어케된 일이에요?????응??????
 
 
 


네꼬 2009-04-06  

뭐해요 뭐해, 응? 뭐하고 있어요?  

몽님이 새 글도 안 보여주시고, 이거 원 심심해서.

 
 
mong 2009-04-07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히히 매일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써놓고 보니 뭔가 재수없다 웩~)
그게 아니라 매일매일 정신줄 놓고 살아요 (써놓고 보니 이게 맞다는 걸 새삼 실감)
꽃구경 가고 싶어서 온몸이 간질간질해요 흑흑
네꼬님은 멋지구리한 글도 쓰시고 그런걸 보면
재미난 봄날인거에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