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속에 책 2006-04-20  

몽님, 몽님..몽님~
몽님이 남겨주신 댓글보고 답글을 달다가 너무너무 오랫만인지라 아예 문안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인사드리러 와서 몽님~하고 부르다보니까 어감이 참 좋아서 여러번 부르게 되네요..게다가 오랫만에 들러본 몽님의 서재는 봄에 맞추어 어쩐지 더 따스하고 아늑하게 바뀐것 같네요~ㅎㅎ 몽님~도무지가 4월같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 조심하시와요~ 이런 꽃같이 어여쁘고, 햇살같이 눈부신(원래대로라면) 봄에 어울리지 않게 감김에 걸려버릴 수는 없지 않겠어요?! ㅎㅎ 그럼 다음에 또~~^.^
 
 
mong 2006-04-20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리머님, 제 서재 초창기부터 이웃이 되어 주셔서
늘 반갑고 보고 싶은 드리머님이세요
아...정말 올 봄 날씨는 마음에 들지 않아요
감기기운을 몰고 다니는 날씨 ㅜ.ㅡ
드리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 되어주실꺼죠? ^^
 


플레져 2006-04-07  

까꿍~
몽님! 몽님? 몽님......................!
 
 
mong 2006-04-07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넵!
불러 놓고 그냥 가시면 어떡해요......흑
 


로드무비 2006-04-01  

이기이기 헷갈려서리 원...
메상궁님과 몽금이. 아무리 만우절이라지만 어리벙벙합니다. 플상궁까지...우헤헤. 비 오는 소리가 정다워요. 우리 몽님도 4월 알차게 멋지게 잘 보내시기를......
 
 
mong 2006-04-01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전중에는 아주 난리였답니다
마태님이랑 하이드님이 바뀌고 동시 출몰에
알라딘 마을지기까지...ㅎㅎㅎ
비가 제법 오네요 4월은 왠지 느낌이 좋은데요?
 


Mephistopheles 2006-03-30  

아이구...복수의 칼날이 제대로 박혔습니다...
뭡니까~!! 두권씩이나~~ 몽님 나뻐요~~!! 이쁘게 잘 보겠사와요... 아무리봐도 갈매기=메피스토 고양이=몽님 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mong 2006-03-30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수의 칼날이 깊이 박혔나요? ㅋㅋ
책 마음에 드시길 바랍니다 ^^
 


Mephistopheles 2006-03-26  

우와...
단지 찰랑소녀 이미지로 부두인형을 만들었을 뿐인데.... 단지 그 인형의 명치부분을 바늘로 찔렀을 뿐인데.. 이렇게 효과가 나타나다니~~~~~~ 농담일까요 진담일까요~~~ 키득키득.. 즐거운 한주 되시옵서소....~~
 
 
mong 2006-03-26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래서 복수가 계속 되는거군요
ㅡㅡ^
저는 뭘로 생각하고 있을까요?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