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0일
바르트 무이아르트 지음, 한경희 옮김 / 낭기열라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교훈이나 희망이 아닌, 무심한 시간과 공간사이에 고여 있는 차디찬 외로움의 이야기

댓글(6)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11-01-21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도 이 책을 읽으셨군요!!

그리고, 오랜만이에요!

mong 2011-01-25 16:58   좋아요 0 | URL
다락님이 환영해 주시니 왠지 으쓱으쓱한 이 기분은 뭘까요 ㅎㅎ

진주 2011-01-2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제가 마음이 강팍해서 교훈은 귀에 잘 안 들어오는데..그렇다고 너무 차가운 이야기면 어떡하죠? 외로운 거 좀..무서운데..ㅎㅎ 몽님 방가방가~

mong 2011-01-25 16:59   좋아요 0 | URL
진주님 오랜만이죠! 덥썩
좀 외롭고 건조하지만 좋은 소설이니까 마음에 드실꺼라고 믿어요 :)

2011-01-25 0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25 16:5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