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2014-01-15  

몽님은 정말 안 오시는군요. 어딘가에 둥지를 틀고 계실까..

몽님 책 취향이랑 잘 맞았는데, 왠지 나침반을 잃을 것 같다우요~

2년도 지났구난 여기서 또 투정질.. ^^

 
 
mong 2014-01-15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극곰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 저를 그리워하시는 이웃이 계실줄 몰랐습니다 :)
다른 곳에 둥지는 커녕 이리저리 정신없는 육아로 그저 조금씩 책 읽기도 벅차군요.
언제고 또 뵙게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