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일기 너무 재미있다. 울프의 정신병에 관련된 내용이 빠지고 편집되었다던데... 그 내용마저 모조리 다 읽어보고 싶다. 어릴 적부터 일기쓰기를 좋아했다. 안네의 일기로 책읽기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일기쓰기는 돈이 안 드는 셀프 심리치료.시골 가서 살거야~ 를 입에 달고 살았던 이유를 이책에서 찾을 줄이야....ㅡㅡㅡㅡㅡㅡ시골은 수도원과 같다. 영혼이 위로 헤엄쳐 올라온다. 114쪽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