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입자 - 우주가 답이라면, 질문은 무엇인가
리언 레더먼 & 딕 테레시 지음, 박병철 옮김 / 휴머니스트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실험물리학자이며 노벨상 수상자인 저자는 친절하다. 번역을 잘 하신건가? 16세기 기독교인들은 신체기능에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신성모독이라 하여 안경을 쓰지 않았다고. 물리학에 문외한도 읽어낼 수 있는 좋은 책.

댓글(2)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yrus 2017-03-11 14: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박병철씨가 과학 분야 도서를 많이 번역한 분이라서 믿고 읽을 만합니다. ^^

:Dora 2017-03-11 18:37   좋아요 0 | URL
아.. 좋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