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씨 웃으면서 말하는데 웃는 게 웃는 게 아님.
배우가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목숨을 담보로 독립영화 찍다 만약 죽으면 책임질 건가? 보험이나 들어줬는지?
연탄가스를 마시라고 하고, 중앙선 침범에 충돌사고 날 뻔 했다고.
#영화계_성폭력도 베드신 장면에서 감독이 성행위를 강제로 시켰다는 어느 기사를 읽었었다.
이런 감독은 영원히 영화계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더 심각한 건 이거 말고도 더 많은 인간말종이 감독이라는 웃기지도 않은 권력을 뒤집어 쓰고 여러가지 나쁜 행동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
이럴거면 예술일랑 갖다 버리고 인권을 먼저 배워라 인간이라면...
영화 '다른 길이 있다'의 배우는 "진짜 연탄가스를 마셨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1/19/story_n_142630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