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피부, 하얀 가면 - 전면개정판
프란츠 파농 지음, 이석호 옮김 / 인간사랑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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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많이 흘렀다. 하지만, 1960년대 당시엔 이런 생각 자체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것이었을 것이다. 그는 시대를 앞서간 인물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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