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레비의 신작!!이 나와서, 아싸! 하며 들어갔더니
이 책이다. -_-+
표..표지.. 표지;; 북하우스에서 어째서? 지금의 저 예술적인 표지를 놔두고, 어쩌자고 저렇게 촌스러워 기절할 것 같은 표지로 새.로. 나온거지?? 제..제목은 또 어떻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