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라쉬 브런치 - 번역하는 여자 윤미나의 동유럽 독서여행기
윤미나 지음 / 북노마드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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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차려진 말의 향연. 그러나 별로 식욕이 당기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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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0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05 09: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05 0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05 09: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05 1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05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10-04-05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제목인 글라쉬 브런치란 무슨 뜻인가요?

하이드 2010-04-05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리이름이에요. 체코,헝가리쪽 요리라더군요.

moonnight 2010-04-05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군요 -_ㅠ; '번역'과 '독서여행기'란 말에 혹해서 사놓고 아직 못 읽었거든요.;;

하이드 2010-04-05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 쓴 블로그글같은 여행기와 잘 쓴 블로그글같은 여행기와 여행기가 있다고 하면, 이 책은 중간쯤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분량 얼마 안 되고, 반복되는 글도 많아서 한번 손에 잡으면 금방 읽으실꺼에요.

Joule 2010-04-05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줄 알고 안 사서 행복해요.

하이드 2010-04-05 20:14   좋아요 0 | URL
쳇, 쳇, 그래도 전 오늘 반값에 팔았다는데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