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떠 도는 백가지 기묘한 옛이야기라는 부제로 나왔다. 아, 얼마만에 여름의 쿄고쿠 나츠히코던가! 손안의 책이 아니라 비채라서 생소하긴 한데, 아직 서점에 책이 깔리지 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이달안에 나올듯하니 무지하게 반갑구나!
역시나 기다리던 <신주쿠 상어>와 북스피어의 <파일로 밴스의 정의> 도 함께 나왔다. 본격미스터리여름이 시작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