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떠 도는 백가지 기묘한 옛이야기라는 부제로 나왔다.
 아, 얼마만에 여름의 쿄고쿠 나츠히코던가!

 손안의 책이 아니라 비채라서 생소하긴 한데,
 아직 서점에 책이 깔리지 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이달안에 나올듯하니 무지하게 반갑구나!  

 

 

 

 

역시나 기다리던 <신주쿠 상어>와 북스피어의 <파일로 밴스의 정의> 도 함께 나왔다. 본격미스터리여름이 시작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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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9-07-28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정말 여름에 쏟아져나오는 이 읽을 것들...흑. 이 유혹들..

2009-07-28 1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스피 2009-07-28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드리어 나오는 번스 시리즈군요.원터살인사건은 아마 국내에선 처음 번역되는것 같군요.^^

Kitty 2009-07-28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항설백물어가 뭔가 했네요 ㅋㅋㅋㅋ
근데 정말 그동안의 쿄고쿠 나츠히코랑은 분위기가 전혀 다르네용?

Apple 2009-07-28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발견하고 급 반가웠더랬죠!으하하하하하하 항설백물어 빨리 보고싶네요. 올여름에는 정말 책이 쏟아져나오는듯....ㅠ ㅠ게다가 다 관심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