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님께 마지막 페이퍼를 바치고 후다닥 나간 카페에서 제일 먼저 발견한 책이 네꼬에요.
고양이 책은 몇권 있지만, 정말 일본애들이 만드는 책들은 ㅎㄷㄷ 하네요.


* 요즘 다시 방에 들어와서 자는데, 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개님은 글타치고, 고양님도 어느샌가 보면 침대 위에 올라와 자고 있다. 책 읽는데, 이녀석, 기지개 피고, 딩굴딩굴 하다가 침대에서 굴러 떨어졌다. 크크크크크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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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8-07-25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살에 있는 양이들, 참 이쁘네요♡

비로그인 2008-07-25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째 저리도 아름다운 동물들이 세상에 있단 말인가.

네꼬 2008-07-25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하하. 나 맨 앞에 고양이 완전 맘에 들어요.

*살청님, 아니 정말 이제야 수정하셨단 거예요? 그동안 제 퍼스나콘은 뭘로 보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