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 창 밖 1.2.3


 시댁 마루에서 내다 본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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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7-11-18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리산 다시 가고 싶어~~~
 

 

누워서 책 읽는 중


유리창에 비친 얼굴일까? 어디서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하다.



잠든 아빠 위를 넘나드는 동생



오랫만에 다정해보이는 두 사람 (이건 엄마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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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7-11-18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뒷모습이 엄청 똑같다~~~

hsh2886 2007-11-26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넘나드는 태미니♡
 

컴퓨터 삼매경 (알라딘 여행?)

다락 계단 앞에서 두 벌로 한 계절을 나는 생활한복을 입고..

너덜이 2층

독서 중? 수면 중?

계속 김치(손가락을 브이로 들어올리라는 뜻)를 요구한다.

언듯 보면 약간 막내이모가 보여주는 미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 같다.

(아우, 기분 상했다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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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7-11-18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약간 막내이모 닮은 것 같기두 하궁....ㅋㅋㅋ

2007-12-25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2-26 0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 손이 만든 모양이 제대로 된 첫 점토작품 (여기서부터 아래로 두 장은 엄마 찍)

참치넣고 간장넣고 주먹밥을 만들었다. 뜻밖에 예쁜 모양이라 칭찬했더니 당장 찍어달란다.

미소 짓느라 눈이 안보이는 미니


모래바닥에 그린 하트

요리사가 되고 싶은 미니가 찍은 호박

호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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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7-11-15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호박 넣고 시루떡 해 먹으면 맛나겠다~ ^^
사랑스런 따님에게 여동생 낳아주세요~ㅎㅎㅎ 셋은 기본이야요!
게다가 딸은 반드시 자매라야 해용~~~ㅎㅎㅎ

>>sunny 2007-11-18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ㅡ@
미니작품 넘 멋지다!!!
 
















누나를 물기도 하고, 얼굴을 할퀴고, 자기 몫 먼저 먹고 떼 써서 누나 몫을 뺏어먹어도

하루종일 같이 있어주는 동생.

그래서 수민이는 여동생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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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2007-11-1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생겼다. 이제야 인물이 좀 나네? ^^;;

2007-11-15 15: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11-15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째군요!!!
어째 처음 만나는 느낌이예요.
잘 생겼어요. ^^.

>>sunny 2007-11-18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진짜 잘~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