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물기도 하고, 얼굴을 할퀴고, 자기 몫 먼저 먹고 떼 써서 누나 몫을 뺏어먹어도

하루종일 같이 있어주는 동생.

그래서 수민이는 여동생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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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2007-11-1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생겼다. 이제야 인물이 좀 나네? ^^;;

2007-11-15 15: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7-11-15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째군요!!!
어째 처음 만나는 느낌이예요.
잘 생겼어요. ^^.

>>sunny 2007-11-18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진짜 잘~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