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작년에는 스무 권을 채 읽지 못했다.
올해는 좀 더 열심히 즐겁게 읽고 싶다.
작년에는 열흘에 한 권 꼴로 책을 읽은 셈이다.
올해도 재미있는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