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삼매경 (알라딘 여행?)

다락 계단 앞에서 두 벌로 한 계절을 나는 생활한복을 입고..

너덜이 2층

독서 중? 수면 중?

계속 김치(손가락을 브이로 들어올리라는 뜻)를 요구한다.

언듯 보면 약간 막내이모가 보여주는 미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 같다.

(아우, 기분 상했다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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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7-11-18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약간 막내이모 닮은 것 같기두 하궁....ㅋㅋㅋ

2007-12-25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2-26 0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