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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인 태민이는 요즘 부쩍 엄마를 찾는다.

어느 시기 즈음에는 사물이 눈 앞에서 사라지면 존재 자체가 없어진다고 아이들이 생각한다는데

그래서일까?

아뭏든 엄마가 없으면 아빠에게라도 철썩 달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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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22: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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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장에서 사다 심은 국화와 미니장미, 난

서까래

전기난로

특수효과? - 텔레비젼 화면

소꼽놀이 블럭

알콩이와 달콩이 -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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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 창 밖 1.2.3


 시댁 마루에서 내다 본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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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7-11-18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리산 다시 가고 싶어~~~
 

 

누워서 책 읽는 중


유리창에 비친 얼굴일까? 어디서 어떻게 찍었는지 궁금하다.



잠든 아빠 위를 넘나드는 동생



오랫만에 다정해보이는 두 사람 (이건 엄마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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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7-11-18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뒷모습이 엄청 똑같다~~~

hsh2886 2007-11-26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넘나드는 태미니♡
 

컴퓨터 삼매경 (알라딘 여행?)

다락 계단 앞에서 두 벌로 한 계절을 나는 생활한복을 입고..

너덜이 2층

독서 중? 수면 중?

계속 김치(손가락을 브이로 들어올리라는 뜻)를 요구한다.

언듯 보면 약간 막내이모가 보여주는 미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 같다.

(아우, 기분 상했다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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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7-11-18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약간 막내이모 닮은 것 같기두 하궁....ㅋㅋㅋ

2007-12-25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2-26 09: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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