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1월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공부에 열중하던 시기다. 2002년 1,2학기 모두 24학점을 들었고, 여름계절학기 6학점, 겨울계절학기 6학점 ㅋㅋ2002년에만 60학점을 들었다. 가장 힘든 학기였던 기억이 난다. 일주일에 레포트를 도대체 몇개를 썼던지 기억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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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품관인법의 연구
미야자키 이치사다 지음, 임대희 외 옮김 / 소나무 / 2002년 2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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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품관인법의 연구
미야자키 이치사다 지음, 임대희 외 옮김 / 소나무 / 200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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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품관인법.... 서양인들이 참으로 대단하다 생각했다는 과거제의 전신정도.... 6조시대 구품관인법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읽는다. 

동양사의 대가~~교토학파~~~미야자키 이치사다... 이런 사람의 연구가 쌓여있기에 일본이 무서운 것이라고 여겨진다.  

이 책을 2002년 9월 5일부터 2002년 11월 30일까지 읽었다. 이 책은 대학2학년때 중국고대사강의시간에 읽었다. 레포트도 제출했고요..가지고 다니면, 간지나는 멋진 책이다. 껍데기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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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으로부터 역사를 구출하기 - 근대 중국의 새로운 해석
프라센지트 두아라 지음, 문명기.손승회 옮김 / 삼인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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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뜬금없지만, 실력이 안되면, 찌그러져 있으란 말을 간혹 듣는다. 방송에서도 그렇고, 예능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일상에서도,,, 

이 책은 그런 느낌을 많이 받게 한다. 하지만 이런 글을 많이 읽다보면 새로운 눈이 확 열리는 것 아니겠는가?? 

나는 이 책을 2006년 대학원 강의교재로 구입했다. 이 책의 역자중 한분인 문명기님은 내가 학부시절 중국현대사 강의를 들었다. 젊고 밝은 면모를 보여주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 책을 2006년 10월 8일부터 2008년 5월 25일까지 천천히 읽다, 쉬다, 읽다, 쉬다 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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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은 졸업을 위한 박차를 가하기 위해 관동대학교에서 열공하던 시기다. 너무도 힘들었지만, 고통스런 기억이 아름다운 추억이 된 시기이다. 지금도 가끔 관동대학교 도서관에 간다. 너무도 안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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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사- 수정증보판
박용운 지음 / 일지사 / 2008년 2월
42,000원 → 40,740원(3%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10년 12월 19일에 저장
절판
역사란 무엇인가
E.H. 카 지음, 김택현 옮김 / 까치 / 2007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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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ㅣ 까치글방 133
E.H. 카 지음, 김택현 옮김 / 까치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E.H.Carr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모르는 대한민국의 학생이 있을까???국사를 공부하면 반드시 배우게 되는 인물 두사람, 랑케와 카아.... 

이 책을 대학교 입학하여 구입해 읽었는데, 뭔놈의 책이 이리도 지루한지 원~~~~ 

그런데, 지루한 독서의 마지막에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역사란 현재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다."....이 한문장을 위해 이 책을 읽는다.  

시간이 흐르고, 다시 이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유시민의 <청춘의 독서>에 이 책이 올라 있는 것이 아니께니??하여 이 책을 다시 보려고 펴 들었다.... 

분명 대가의 글인것은 분명하지만,,, 내 역사지식이 그동안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해 보고 싶기도 하고,,, 

E.H.Carr에 대한 <한국사 시민강좌>46집 p194의 글을 아래에 옮겨 적어 본다. 도움이 되길 바란다. 

...."우리는 흔히 E.H.Carr의 업적을 현대 역사학의 살아있는 고전으로 추천한다. 그러나 그는 현대 정치학(현대사회학)에서 선구적 국제정치이론가이자 정치(사회)사상사학자로서 평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학평론에 있어서도 참으로 탁월한 작품을 남겼다.  

그는 <도스토예프스키 평전>에서 A.Gide의 그것에 비하여 훨씬 더 거시적이고 사회과학적인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선행적 사례들은 역사학이 빠지기 쉬운 미시론적 함정과 사회과학이 결여하기 쉬운 역사적 맥락을 상호보완하여 독선적 논리의 모순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이 책을 2002년 9월 12일부터 2003년 2월 26일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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