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언제나 스산하다. 점점더 우리나라가 따뜻해지고 있다. 하지만, 난 12월,,,한살더먹기전마지막달인12월이 너무도 스산하다. 여전히 스산하고, 스산했으면 한다. ㅋㅋ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초겨울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지음, 김희정.안세민 옮김 / 부키 / 2010년 11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2010년 12월 31일에 저장
구판절판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
아이린 크리스틀로 지음, 이순미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9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10년 12월 27일에 저장
절판

독서일기
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강수정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3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0년 12월 27일에 저장
품절
신의 물방울 25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0년 9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2010년 12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현대 중국을 찾아서 2 이산의 책 7
조너선 D. 스펜스 지음, 김희교 옮김 / 이산 / 199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대를 바라보고, 미래를 전망하고자 한다면, 분명 그 시작은 과거여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그런 의미에서 현대중국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출발점을 제시하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너무도 상세하고 너무도 정밀하며 너무도 매력적인 책입니다. 한번 열면 그 문장의 매력에 탄성이 나올 정도 입니다. 더구나 이런 글이 중국인이 아닌 외국인의 안목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더욱 감탄을 자아냅니다.  

글이 읽기 편합니다. 사회상을 눈앞에 그려내는 것 같습니다. 자료도 풍부합니다. 옆에 간직하고 수시로 열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을 2003년 12월 7일부터 2005년 3월 31일까지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03년 12월은 피나게 공부했습니다. 실로 피나게 공부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가끔 눈물을 흘립니다.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현대 중국을 찾아서 1
조너선 D. 스펜스 지음, 김희교 옮김 / 이산 / 1998년 11월
19,500원 → 17,550원(10%할인) / 마일리지 97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0년 12월 02일에 저장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현대 중국을 찾아서 1 이산의 책 6
조너선 D. 스펜스 지음, 김희교 옮김 / 이산 / 199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대중국을 찾아서>,,,, 훌륭한 책입니다.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 본 중국사입니다. 그런데 너무도 정밀하고 상세합니다. 또 역사적인 통찰력에 놀라게 됩니다. 서술해둔 형태가 너무도 매력적입니다.  

중국사를 딱딱하게 적어둔 글이 아닙니다.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한번 읽어 꽂아두기엔 너무도 아까운 책입니다.  

근대이후 중국의 역사를 분석함에 사회상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서술한 점에 놀라고 감사합니다. 이 정도의 통찰력을 가지자면 많이 공부하고 많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책값이 절대 아깝지 않을 겁니다.  

이 책을 2003년 12월 18일에 읽었다. 2004년 8월에 다시 한번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현대 일본을 찾아서 2 이산의 책 41
마리우스 B. 잰슨 지음, 김우영.강인황.허형주.이정 옮김 / 이산 / 200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대의 일본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에서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도 정밀하게 근대이후의 일본을 잘 묘사해 놓았습니다. 읽어 내려가다 보면 마치 일본의 사회를 한눈에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이런 글을 외국인이 썼다는 점에서 더욱 놀라게 됩니다.  

역사를 배울 때 그 나라 사람들은 절대 볼 수 없는 것을 다른 나라의 사람이 밖에서 보면 쉽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 말이 절대로 맞다는 것을 알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한번 꼭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2008년 3월 24일부터 동년 4월 13일까지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