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간은 흘러간다.~~~^^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 언제나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또 일년이 지났다. 찬바람이 눈 앞을 스친다. 내 영혼에 양식을 ~
11월 한학기가 다 지나가고 있으며, 일년이 다 지나가고 있다.
벌써 10월~ 세월은 너무도 빨리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