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드러커, 마지막 통찰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 지음, 이재규 옮김 / 명진출판사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최근의 추세는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 트랜드를 따를 수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이지,,,하여간, 변화를 따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변화가 느껴지기에 따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과연 변화의 추세를 따라 잡을 수 있는가? 아니면 그 추세에 끌려가고만 있는가? 

많은 고민 가운데 내가 내린 결론은 대가들의 글을 읽는 것으로 요약된다. 나는 이제 이 글을 통해서 변해가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휩쓸려가지 않는 인간이고 싶다.  

이책은 변화하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도록 자신의 의지를 다잡아 주는 기능을 발휘할 것이다. 대가의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2007년 8월 8일부터 동년동월 27일까지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