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간단하게 윤관을 그리도록 할 수 있는 책이다. 간단하고 단순하게 르네상스를 알고 싶다면 읽어 좋겠다.
이 책은 2007년 7월 7일부터 동년동월 22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