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청소년? - 하자센터가 만들어지기까지 하자총서 1
조한혜정, 양선영, 서동진 엮음 / 또하나의문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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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은 언제나 튀려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나의 기억으로 보아도 그렇다. 그런데 그런 기운을 거의가 죽이고 살고, 그래야만 어느정도 학교에 적응할 수 있다. 그런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글이 이 책이다. 

하자센터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생각의 틀을 조금 달리 하도록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이 책은 2008년 3월 7일부터 동년 4월 30일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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