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류큐의 역사에서 단지 한조각에 해당하는 글이다. 하지만, 이런 글이 여러 편 모이면 류큐의 역사는 거대하게 완성될 것이다.
역사연구의 한가지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번역이 깔끔하다. 군더더기가 없어 좋다.
이 책은 2009년 6월 28일부터 동년 7월 3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