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3-08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로알드 달의 <멋진 여우 씨>가 새로 나왔어요...
 
 
 


michelle 2005-10-18  

해리포터를 기다리는 10월
11월 1일에 새 시리즈가 출간된다는 알라딘의 반가운 메일을 받았다. 작년을 기억한다. 드문드문 나오던 시리즈를 기다리던, 읽던 기쁨. 즐거움이 많지 않은 삶이다 보니 이런 작은 일들도 삶의 활력이 되곤 한다. 엄마도 해리의 팬이셔서 모녀가 같이 기다리는 중.
 
 
michelle 2005-10-28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아...해리포터 배달됨. 요가도 빼먹고 집으로 날아가고 싶은 마음. 영화속 해리는 너무 간지없이 늙었더만....내 상상속의 해리는 여전히 귀여울게야.
 


물만두 2005-09-16  

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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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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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2005-03-18  

long long vacation
기간이 아주 오랜, 1년 넘게 걸린 2가지 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결과는 음...나쁘지 않군요. 하여간 앞으로 2주 정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긴 휴가라고나 할까? 벌써 독서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 여유없이 읽고 리뷰도 못쓴 책들을 다시 읽고 있는데....분명히 그때 읽고 책도장 찍어뒀는데 내용조차 기억안나는 책까지...- - 불쌍하고 바쁘게 살았나 보군요. 이제 느즈막히 일어나 산책하고 책읽고, 쇼핑하고, 여행가고....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위니 2005-05-25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에서야 해외 현대문학을 보기시작했습니다. 뭐부터 읽어야 할 지 모르는 때에 michelle 님의 서평을 발견했어요. 리딩 포인트, 잘 참고하겠습니다. 홈페이지 보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중.
 


보슬비 2005-03-18  

인상적인 리뷰들이예요.
'시녀 이야기' 리뷰를 적다가 우연히 님의 리뷰를 읽게 되었어요. 짧지만 그래서 더 인상적인 리뷰들로 구성된 님의 서재를 보니 깔끔해서 좋아요. 그냥 가려다가 아쉬워서 흔적 남깁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chelle 2005-03-1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님의 서재에 갔었는데....제 친구인줄 알았어요. 슬비라는 대화명을 사용하는 친구가 있어서...굉장한 서재더군요. 부러워요. 좋은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