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2005-03-18  

인상적인 리뷰들이예요.
'시녀 이야기' 리뷰를 적다가 우연히 님의 리뷰를 읽게 되었어요. 짧지만 그래서 더 인상적인 리뷰들로 구성된 님의 서재를 보니 깔끔해서 좋아요. 그냥 가려다가 아쉬워서 흔적 남깁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michelle 2005-03-1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님의 서재에 갔었는데....제 친구인줄 알았어요. 슬비라는 대화명을 사용하는 친구가 있어서...굉장한 서재더군요. 부러워요. 좋은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