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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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을보며 2006-10-04  

운동 아직도 하셔요?
저는 올 3월에 때려 치웠더니 살이 찌고 있답니다. 정신차리고 운동을 다시 해야 할 때여요. 흠흠... 아... 이게 아니지. 용건은요,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그리고 간간히 업뎃 해 주셔요~~~~.)
 
 
 


반딧불,, 2005-10-20  

저 자스민차로 주세요.
가을이라 그런지.. 이상하게 그리웁고 그렇습니다. 잘지내시죠?? 많이 뜸하옵니다. 자스민향을 맡아보신 적 있으세요? 처음엔 화장품 냄새만 같은 그 진한 향이요. 요사이는 통 뵐 수가 없네요.. 건강하신지.
 
 
 


딸기엄마 2005-05-26  

마리사랑님은 어디에?
딸기엄마가 이름 바꾸고 돌아왔다고 인사드리러 왔는데 마리사랑님은 어디로 사라지신건가요? 너무 오래 집 비우지 마시고 돌아오시길 바래요~
 
 
 


하늘거울 2004-08-28  

제 서재 발자국 따라
들어왔습니다. 알콩 달콩 재미난 얘기가 많네요.
즐겨찾기 하고 갑니다. 자주 놀러 올게요. ^^
 
 
 


조선인 2004-08-13  

우연히 들어와
정연/나은 얘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동생 보고 의젓한 정연이 얘기를 보니, 저도 하나 더 낳아야지 생각되네요. ^^
 
 
마리사랑 2004-08-13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갑자기 땀도 삐질 나고 막 감격스러워집니다.
유명인을 만나 인사하는 기분이네요^^
사실 몰래 조선인님 서재도 들락거리는데,,,에궁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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