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4-08-13  

우연히 들어와
정연/나은 얘기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동생 보고 의젓한 정연이 얘기를 보니, 저도 하나 더 낳아야지 생각되네요. ^^
 
 
마리사랑 2004-08-13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갑자기 땀도 삐질 나고 막 감격스러워집니다.
유명인을 만나 인사하는 기분이네요^^
사실 몰래 조선인님 서재도 들락거리는데,,,에궁 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