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머리로 그리려고 하지 말라고 했지?
언젠가 마음으로 깨닫고 마음이 뜨거워졌을 때
그때가 바로 내 꿈을 깨닫는 때라고 했어
칠흑 같은 밤의 어둠속에 앉아 그저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때에도 계속 눈을 뜨고 지켜보고 준비해야 하는 것..
해가 떠오르는 바로 그 순간 내가 잠들어 있지 않기 위해서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