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
튼튼하게 뿌리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이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라
인내를 가지고 공과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 포기 난초인 것이다.

- 한비야 -

전세계의 수많은 인구 중에서 우리와 단 한 번이라도
스치고 지나는 사람들의 인연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그리고 나와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었던 사람들은
또 얼마나 대단한 인연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대단한 만남을 우린 너무 성의 없이
흘려 보내기도 합니다. 인연을 지속시켜 소중한
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음에 쓰는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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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2006-10-23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비야님,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이신데,,히힛^^

실비 2006-10-23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삼순님 그러시군요^^ 저는 아직 이름은 많이 들어보고 했어도 그분의 글을 잘 읽지 못했어요..^^; 기회되면 읽어볼려구여.ㅎ

꽃임이네 2006-10-24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쳐 ~~인연은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어 가야하는것 같아요 .

실비 2006-10-2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을 만난것도 노력해서 만난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