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도 했겠다 근데 머리 마라는 왁스가 없다.
남동생꺼 몰래 거친느낌 왁스로 적혀 있는데 조금씩 몰래 썼다.
그러다가 과장님께 여쭤봤다.(단발파마머리이시다.)
머리 이야기 하면서 동생꺼 몰래 쓴다는 말도 하면서.
나 "왁스 얼마정도 하나요?"
과장님" 별로 안비싸. 5~^천원 할걸."
나" 그러면 하나 사주세요.^^"
이 뻔뻔함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그냥 농담반으로 말한건데
진짜 사주셨다.
그것도 좋은거다.

잘쓸게요.
확실히 남자꺼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쓰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