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트랙이라서 음악에 관한 이야긴줄알았다.

그게 아니고 첨엔 약간 무서워질려고 하더니 나중에 캐스퍼분위기가 좀 나는듯.

예전에 어느분이 이거 궁금하다고 알려달라고 했는데

이제야 읽게된다. 작년에 이벤트 해서 받은책인데.

이 게으름쟁이.ㅡ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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