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드무비 > 좋아하는 시, 엽서로 보내 주세요!
이벤트 하겠다고 설 전부터 변죽만 울리고, 이제 진짜 목침(책 <젠틀 매드니스>)배 이벤트 합니다.
이틀 동안 시의 향연에 빠져보겠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 아니면 가장 좋아하는 시는 아니지만, 어느 날 어떤 시가 어떤 경로로
자기의 마음속에 들어와 자신을 온통 뒤흔든 경험 있으시죠?
'로드무비에게 보내는 엽서' 카테고리 활짝 열어두었습니다.
시에 어울리는 음악을 한 자락 까셔도 좋고, 그림이나 사진으로 함께 엽서를 꾸미셔도 좋고,
달랑 시만 한 편 올리셔도 좋고, 그 시가 왜 그렇게나 좋았더란 말인지 구구절절이 쓰셔도 좋고,
심지어는 자작시도 좋습니다.
너무 길게 하면 지루하니까 딱 이틀 동안 할게요. 모레(2월 9일) 정오(낮 열두 시)까지!
추천 제일 많이 받으신 두 분과,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시와 사연이 적힌 엽서 두 장 골라서
선물 보내드리겠습니다.
선물은 책벌레 혹은 책 수집가들에 대한 책 <젠틀 매드니스> 와,
이미 이 책을 갖고 계신 분이 많은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참여를 위해
따로 자그만, 예쁜 걸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책 두 권, 선물 두 개)
어떤 시들이 도착할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


이 접시들은 이벤트 선물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