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가장 바쁠때이다.
자료 준비를 할게 많아서.

문제는 내가 준비를 해서 자료가 나와야만 사람들에게 누구한테 상을줄지 나오기 때문에.
하여튼 정신없다.

이리저리 치이고 전화도 무지 많이오고 야근도 하고
저번에 야근할때 너무 힘들었다. 밥도 못먹고해서.

그날 집에가서 할일이 있어서 새벽까지 하고.
그때 아영엄마님이 도와줘서 그나마 끝낼수 있었다. (너무 고마워요^^)

하여튼 하나씩 정리되는중..
아직 큰일이 남았지만..
오늘도 멍하다.
점심시간인데  밥도 못먹고  배고프다.
그냥 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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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6-01-12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많으시내요...실비님, 힘내세요!!

실비 2006-01-13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어릿광대님 한마디가 힘이 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