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실비님. 고맙습니다!
어제 살포시 제게 안긴 책인데 이제야 접속을 해서 페이퍼로 늦게 신고합니다.
요 녀석이 살풋 제게 다가왔습니다.
작은별이 즐겁게 다 읽었습니다. 아주 좋아했어요!
오늘 엽서 이벤트 당첨자를 휘리릭 보고 왔답니다. 이벤트 마치신 것 축하 드리구요, 곧 있을 (과연? 실비님께만 알려 드릴께요. 제가 리뷰 100개 돌파하는 날 이벤트 할 생각이거든요.) 제 이벤트에 꼭 와 주셔야 해요. 약속! 약속! 하늘 땅 별 땅 도장 꾹 복사 사인!
고맙습니다. 실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