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래 언니가 일어를 가르쳐주기로 했는데..

갑자기 회사분들이 필이 꽂혔는지 삽겹살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일어가르쳐주기로 한 언니도 그냥 고기 먹자고 하네..

직원들 다 갈때 빠지기도 모하기도 해서 갔다.



그리 많이 안먹을려고 했다.

그렇게 땡기지도 않고

오늘따라 나에게 자꾸 술을 먹일려고했다.

이제껏 술자리에서 술을 안먹었다. 왜냐 맹장수술 한 후부터 짐까지 자제했다.

첨엔 몸생각도 하고 술을 먹으면 살이 찌기 땜시 그랬는데

이제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상관없다고 생각해서 먹일려는것 같다.

이제껏 사이다로 버텨왔는데  주위에서 자꾸 반강압(?)적으로 했기 땜시

오늘 몇잔 마셨지..2잔인가. 3잔인가.

너무나 오랜만에 마신거라. 너무 써서 소름 돋았다.

글타고 내가 술을 잘하는것도 아니다.

술을 첨 먹을땐 못 모르고 먹었다. 내가 언제까지 가나 싶어서.ㅎㅎ

수술하고 나서 한동안 자리에서도 술 안먹어서 좋았는데 이제 이것도 안통할것같다.ㅡㅡ

이번주는 살이 쪘으리라. 낼 몸무게 재기가 무섭네.ㅠ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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