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못나 보일때...
한심해서 우울할때...
나는 그래도 나에게 이 말을 하려고 한다.
그래도 잘 했다고...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그리고 잠 잘때도...
그래야
내일 나는 또 무언가를 할 수 있을테니까.
잘했어.
참은 모르겠지만
그냥 잘했어.
오늘도 잘하자구...
그러다 못하면...
내일은 잘 할 거야라고
스스로를 치켜세운다.
내가 나에게 해줄 것이 이것뿐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