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심코 내뱉던 말들이 어떤이에겐 오랜 상처로 남아 아파하고 있음을 몰랐다.. 내가 오랜시간 생각하고 조심스레 꺼냈던 말들이 어떤이에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아.무.것.도. 아.무.의.미.도. 될 수 없었던 것임을.. 하지만 너로인해 깨달았다.. 네가 내게 무심코 던졌던 말 한마디에 나 혼자 울고 웃고 상처받고 아파했던 그 모든시간들이.. 너에겐 아.무.것.도. 아.무.의.미.도. 없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