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라테스를 배우기로 도전!
회사집 회사집 하다가 어느날 욱한날 이러곤 안되겠다 싶어서 설날에 열심히 검색해
집에서 회사가는 길쪽에 알아보고 상담 예약하고 바로 결제!
몸매도 그렇고 근육과 체형교정. 모든지 다 필요한 몸이다. ㅠ
#2.
오랜만에 책 구입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4/0224/pimg_710066133976923.jpg)
자세히 보면 정리에 관한. 힐링에 대한 책들이다.
먼가 변화와 위로가 자신감이 필요할때다.
#3.
일하느라 멀리 외근을 잘 다닌다.
최근은 천안. 생각보다 멀지 않더이다. 고속버스타고 1시간20분정도?
갔다오면 일이 쌓여있고.
언제쯤 업무시간 땡 끝나면 업무와 내생각이 분류될련지?
#4.
한달전에 장염과 위염에 걸렸다.
위염이 정말 잘 안낫는다. 걸어다니면 위가 부어서 출렁출렁하는 느낌이 날정도?
동시에 머리도 너무 아프고.
#5.
위염이 다 낫지도 않았는데 목감기에 걸렸다.
편도가 부어봤어도 이렇게 부은적이 없었는데. ㅠ
목만 아프면 괜찮은데 몸은 몸살걸린거처럼 누가 때린것처럼 몸은 아프고.
머리는 계속 아프고.
#6.
필라테스 등록후 바로 그다음날 위염과장염에 걸려 필라테스 두번 수업듣고
수업을 밀렸다.
#7.
이제 필라테스 배우러갈때인데 지난주부터 몸이 너무 아파서
계속 집에만 있었다. 그래도 회복이 안됨. 낼 필라테스 배우러가는날인데
이제 더이상 밀릴수도 없다.
#8.
위염을 스트레성이 큰 거 같고 큰맘먹고 운동할려고 필라테스 등록했는데
하필 그 담날부터 지금까지 고생하고있으니. 나도 참 답답하다.
낼은 그래도 수업들으러 가야겠지?
#9.
몸이 좀 나으면 좀 변화를 줘볼까한다. 외모적이나 스타일에도..
이제 날씨만 조금만더 풀리면 패딩을 벗어버릴련다.
몸이 안좋아서 맨날 패딩만 싸감고 다니니. 좀 여성스럽게 매력을 길러야겠다.
우선 좀 낫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