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미사 참례도 하고 왔겠다. 집에서 뒹굴 거릴거다.

편안히 티비도 보고 책도 보고

뒹굴거리거다.ㅎㅎ

어제 사우나해서 몸도 개운하고

한가지 좀 그런게 몸무게 조금씩 또 늘고 있다는 사실..+_+

감기가 많이 나았다.

역시 다니던 병원 가야지 새로운 병원가서 처방 받아도 하나도 낫질 않는다.

어제 동네병원 이빈인후과 갔는데 여긴 항상 사람들이 많다.

약먹으니 바로 목아픈게 없어졌다. 역시 가던데 가야돼.ㅡㅡㅋ

오늘은 느긋하게 지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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