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렵습니다.

말제주가 없어 도저히 글로 승부가 안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글쓰면서 반성 쓰면서 생각 많이 했답니다.  예전에 나도그랬는데.. 하면서..

이벤트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새록새록 풋풋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상해도 약간 억지스러운것도 있지만 이쁘게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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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말 웹디자인 할려고 열심히 했었다.. 근데 그게 생각만큼 쉬지 않더라.

자기가 좋아하는거랑 잘하는거랑 엄연히 다르다.

좋아하는거  하는사람들은 정말 즐겁게 일할것 같다.

지금은 전혀 다른일을 하지만. 알라딘을 시작하면서 포토샵에 다시 손을 대기 시작했다.

지기님들은 어디서 다들 이쁜 그림들을 많이들 가져오더라.

근데 내가 웹서핑을 그리 못하는건 아닌데 도저히 못찾겠더라.

그래서 그냥 내가 만든 이미지에다가 글을 쓰는걸 생각했다.

오랜만에 하니 참 새롭네 그려..^^ 많이 잊어버려서 많이 공부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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