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아무말 없이 바로 내자리로 오시더니

이제는 이름도 말하지 않는다.

그냥.. "맞죠?"

하고 만다.ㅎㅎ

오늘은 헬멧도 안쓰고 오셨네~

첨으로 얼굴 봤다.

생각보다 젊을꺼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였나보다.ㅎㅎ

이번에 제대로 감사합니다.  인사도 했고.

담엔 정말 차라도 드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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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5-11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씨 괜히 기분 좋은 이유는 몰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