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아무말 없이 바로 내자리로 오시더니
이제는 이름도 말하지 않는다.
그냥.. "맞죠?"
하고 만다.ㅎㅎ
오늘은 헬멧도 안쓰고 오셨네~
첨으로 얼굴 봤다.
생각보다 젊을꺼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였나보다.ㅎㅎ
이번에 제대로 감사합니다. 인사도 했고.
담엔 정말 차라도 드릴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