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기 이전에.. 가슴을 열어 놓고 만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상처받지 않고, 등 돌리지 않고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연인이기 이전에..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작은 꿈 하나씩을 가슴에 묻고, 그 꿈의 성취를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그렇게 좋은 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
연인이기 이전에.. 서로가 홀로 설 수 있는 사람들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안에서 무엇인가를 기대하기보다는 그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 수 있는 마음이 넉넉한 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