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귀고리 소녀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양선아 옮김 / 강 / 2003년 8월
구판절판


결심을 했을때, 나는 알았다. 이것은 피할수없는 선택임을.
별의 한꼭지점에 주위깊게 발을 딛고, 그길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어김없이 걸어갔다.-271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