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번주 수요일이면...
정리가 되는구나...
마음이 착잡하면서 시원섭섭하면서.
열이 나는건 어쩔수 없다.
어떤일이든 본인이 똑같이 겪어봐야지.. 마음을알지.....
남이 머라고 떠들고 말해도 그때뿐이다.
본인은 계속 생각는데 상대방은 말해줄때만 아 하지 기억하지 못한다.
이런상황이 된게 가끔 울화통이 터진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것도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