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번주 수요일이면...

 

정리가 되는구나...

 

마음이 착잡하면서 시원섭섭하면서.

 

열이 나는건 어쩔수 없다.

 

어떤일이든 본인이 똑같이 겪어봐야지.. 마음을알지.....

 

남이 머라고 떠들고 말해도 그때뿐이다.

 

본인은 계속 생각는데 상대방은 말해줄때만 아 하지 기억하지 못한다.

 

이런상황이 된게 가끔 울화통이 터진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것도 두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