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지금 필요한건 정신 놓지 말기... 

 

괜찮은줄알았는데 다시 정신이 가출을한건지 

조금씩 실수가 잦아들고있다. 

일이 많긴 하다. 핑계라고 핑계겠지만. 

아직 

그만한일을 감당하기 어려울걸까.. 

 

이렇게 토요일 일요날 사무실 지키는 나는 

무얼 바라는가. 

 

바라는건 없다. 

다만 일을 좀 빨리 정리되고 끝내고 싶을 뿐이다. 

그래야 나도 머리속에 정리하고 눈치보며 일배우고 하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