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했던일 

생각했던일 

다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계획했던게 틀어져서 왜이리도 허탈한지... 

도데체 무슨일을 해야 잘할까..  

잘맞는걸까... 

 

내가 눈여겨 봤던 구직자리 하나는 없어졌고. 

하나는 모르겠다. ㅠ 

더 좋은데 생길려고 그러는거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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